Saturday, July 23, 2005

Colorado, Colorado Springs


나 지금 중사집에 와있어. 졸려 죽을 것 같지만 친구들하고 놀다가와서 꼭 여기를 들어와볼 것만 같은 예감이 들어서 글을 한개 남길려고<-- 이러다 내일 확인하면 망신인데..
내일 제트스키 타고 소감 발표할께. 그럼 나 아침에 깨워줘 7시에.. 거기 10시에..
그럼 난 기절한다.

사진은 요새 나 따라다니는 애야. 어때 귀엽지?

D-1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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